건담 명대사를 회사의 실정에 맞춰서 바꿔 놓은 것이 있더군요^^
재밌으시라고 한 번 올려봤습니다.(마프티 1주 후에 돌아온다며....--;)
☆ 슬프지만 이것이 서비스 잔업이야.
☆ 신입사원과는 달라! 신입사원과는!! (입사 2년째)
☆ 보너스 3만... 그 만큼... 입니까?
☆ 저것이 파견사원의 위력인가!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자기자신을. 연줄 입사라는 과오라는 것을...
☆ 내가 제일 엑셀을 잘 사용한단... 말이야... 제일... 제일 잘 사용한단 말이야!
☆ 때렸어? 과장에게도 맞아본 적이 없는데!!!
☆ 과장은 단순한 장식입니다.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르다니까요.
☆ 출신 대학의 편차치의 차이가 영업 성적의 결정적차이는 아니라고 하는 것을... 가르쳐 주마!
☆ 자만하지마라. 너의 힘으로 판 것은 아니다. 회사의 브랜드의 덕분이라고 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.
☆ 토쿄본사여, 내가 돌아왔다!!
☆ 과장은 살아 있어선 안 되는 인간이야!
☆ 영업처에서 러브 로맨스라. 도련님다워.
☆ 개발사업부에 영광 있으라아아아아아!!
☆ 나는 이제 당신을 영업본부장이라고는 부르지 않아요. 당신은 야마가타 지점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.
☆ 이 일이 끝나면 푹 잘 수 있다 라고 하는 보증은 있습니까!
☆ 아직이야! 아직 끝나지 않아! (잔업이)
☆ 에에잇, 본점의 신입 여사원의 얼굴은 괴물이냐!
☆ 농담이 아니에요. 이 견적으로는 빠듯합니다!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르다니까요.
☆ 시대를 만드는 것은 노인은 아니다!
☆ 아르바이트와는 다르다 아르바이트와는
☆ 알 리 없다! 사무실에서 낮잠자고 있는 과장은! 이 나의 영업을 통해 나오는 원한을!
☆ 할당량을 달성할 수 없는 사람 모두가 나쁜 사람은 아닐 것.
☆ 자만하지마라. 너의 일을 좋아해 접대한 것은 아니다. 클라이언트의 사원이기 때문이다라고 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.
☆ 저, 전멸? 13사의 거래처가 전멸? 3분도 지나지 않았는데...
☆ 이... 이 내가 퇴직 권고를 받고 있다!?
☆ 잘도 거침없이 사람의 할당량을 늘려 가다니 부끄러운줄 알아라 속물!
☆ 급료는 싼 것이다. 특히 나의 것은.
☆ 과장!! 방해입니다!! 물러나 주세요!!
☆ 잘도 이런 녹초가 된 OL 이 현역으로 있을 수 있다니...
☆ 이번 보너스는 모두 5만이다.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.
☆ 엑셀조차 사용할 수 없는 주임에게!
☆ 유감스럽지만 평사원에게는 불황을 돌파할 수 있는 능력은 없는 것이다. 그러나 헛된 정리해고는 아니야!
☆ 기억해 두어라! 실업한다고 하는 것은... 이런 것이야∼！！
☆ 나에게는 이제 돌아갈 곳 (회사) 이 없다...
☆ 해치워 주마! 해치워 버리겠어! 신규참가업자야!
☆ 그런데도 과장입니까? 연약자! 당신같은 사람 회의실에 혼자 남아 있으면 좋겠습니다.
☆ 들리고 있겠지 과장! 너가 잊고 있어도 나는 잊지 않는다!
☆ 이런 회사에서 헛되이 죽는 자신의 몸을 저주하는게 좋아.
원 출처 : 카페 애니메이트 의 165361-winbee 님 의 글.
경유 출처 : http://archsage.egloo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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