쥔장이 좋아하는 파일럿 "TOP10"

 

지극히 주관적인 순위이니 흥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^^

제 맘이니까요~

 

1위 : 하사웨이 노아(마프티 나비유 에린)

 (제타 건담, 역습의 샤아, 섬광의 하사웨이)

당연한 것 아니겠수? 여기가 어딘지 아신다면 금방 이해하실 듯^^

 

 

공동 1위 2위 : 샤아 아즈나블(이 분을 2위로 둘수는 없었습니다..ㅠㅠ 오!! 그대의 이름은 카스발 램 다이쿤!!)

(퍼스트 건담, 제타 건담, 역습의 샤아) 

 

붉은혜성, 3배 빠른 그 분,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혹의 목소리의 소유자!!(시스콘, 로리콘...더 이상 언급 無)

 

 

3위 : 아무로 레이

(퍼스트 건담, 제타 건담, 역습의 샤아)

거기냣!! 한 마디면 모든 적을 원 샷에 보내셨던 연방의 사신!!

 

 

4위 : 에마 신

(제타 건담)

건담 팬이여 누가 에마 신을 거부하랴!! 언니같은 스타일의 자상하면서도 까칠한 그녀!! 건담계 최고의 여자!!

 

 

5위 : 로랑 세아크

(턴에이 건담)

바보같이 평화를 사랑하는 순둥이 그 넘...

 

 

6위 : 슬렛거 로우

(퍼스트 건담)

사랑이 뭔지 좀 아는 듯한 오빠!! 아니 아저씨!! 건달같지만 그 속에는 중후한 인생의 미학을 담고있던 사람...

 

 

7위 : 까미유 비단

(제타 건담, 더블제타 건담)

수정해주겠어!! 수박바 어택과 수정펀치로 만민의 사랑의 받는 어른들은 몰라요의 건담 버전!!

 

 

8위 : 하만 칸

(제타 건담, 스타더스트 메모리, 더블제타 건담)

오오....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는 진정 건담계의 히로인!!! 그녀는 정녕 밍키인가? 아마도 샤아를 들볶다가 샤아가 질려서 떠난건 아닌지?

 

 

9위 : 오델로 헨릭

(빅토리 건담)

 

마지막 건블래스터에서의 대사는 정말 안타까웠음... 그의 반쯤 이룬 사랑도 함께.... 퍼엉!! 꼭 죽을 필요까지 있던 장면은 아니었는데...

 

 

10위 : 레즌 슈타이너

(역습의 샤아)

푸른 기라도가의 그녀의 카리스마는 샤아에 못지 않았다!! 론도벨은 종이나 울리라 그러지!! 그래요 레즌님!! 론도벨은 종만 치면 됩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