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담 극장판 엔딩곡인 Dybbuk 입니다. 그 유명한 Gackt가 불렀고 Z건담 극장판 엔딩곡을 미리 만들어달라는 요청에
극장판이 완성되기 전에 이미 완성된 곡이라고 합니다.
가사를 제타에서 역습의 샤아까지의 샤아를 염두해두고 쓴 것이라고하는데 나름 일리도 있어보이네요...
오늘 기분도 좋지않고해서 간만의 일탈겸 들어보니 그나마 시원하네요...
사랑하는 사람을 실망시키는 것은 참 괴로운 일입니다.
궁극적인 괴로움의 이유는 그녀를 아프게 한 것도 있지만 날 싫어하진 않을지... 날 떠나가지 않을지...
그런 불안감 때문인 것 같네요...
잡설이 길었습니다. 풀버전이니 그럼 즐겁게 들으시길....
Dybbuk
사망자의 악령
銀の夢、紡ぐ雨の調べ
긴노유메, 츠무구아메노시라베
은색의 꿈, 실 같은 비의 운율
君の後ろに立つのは誰?
키미노우시로니타츠노와다레?
너의 뒤에 서있는 것은 누구?
もう一度、巡り逢うため目を閉じた
모-이치도, 메구리아우타메메오토지따
다시 한번, 만나기 위해 눈을 감았어
燒けた腕は鎖に繫がれ
야케따우데와쿠사리니츠나가레
그을린 팔은 사슬에 묶여
裂けた傷は太陽に抱かれ
사케따키즈와타이요-니다카레
찢어진 상처는 태양에 안겨
?を突き刺す光と影、見つめている…
카라다오츠키사스히카리또카게, 미츠메떼이루...
몸을 꿰뚫는 빛과 그림자, 바라보고 있어...
「まだ、貴方はかわれないから…さあ、目を閉じて」
「마다, 아나따와카와레나이까라,,, 사아, 메오토지떼」
「아직, 너는 변할 수 없으니까... 자, 눈을 감아」
君がたどり着ける時まで待てない
키미가타도리츠케루토키마데마테나이
네가 다다를 (수 있을)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
やまないで終わりを告げる雨
아먀나이데오와리오츠게루아메
그치지 않고 마지막을 고하는 비
泣かないで描き出された願いが?うまで
나카나이데에가키다사레따네가이가카나우마데
울지 말아줘 그렸던 소원이 이루어질 때까지
「まだ、私は離れないから…さあ、抱きしめて」
「마다, 와따시와하나레레나이까라... 사아, 다키시메떼」
「아직, 나는 헤어질 수 없으니까... 자, 안아줘」
「その祈りは?わないから…さあ、手を伸ばして」
「소노이노리와카나와나이까라... 사아, 테오노바시떼」
「그 기도는 이루어지지 않으니까... 자, 손을 내밀어」
太陽に燒かれ この?を壞して
타이요-니야카레 코노미오코와시떼
태양에 태워서 이 몸이 부숴줘
痛みと別れ 時間を殺して
이따미또와카레 토키오코로시떼
고통과 이별 시간을 멈춰줘(죽여줘)
太陽に焦がれ この?を任せて
타이요-니코가레 코노미오마카세떼
태양을 동경하며 이 몸을 맡겨줘
孤獨に抱かれた 僕を殺して
코도쿠니다카레따 보쿠오코로시떼
고독에 싸여있는 날 죽여줘
<모든 글, 스틸 및 사진, 음원은 인용/소개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SOTSU AGENCY, SUNRISE에 소유됨을 알립니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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