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 부는 건 아니고 그냥 취미삼아 부는 정도 입니다.
요즘 어떤 곡을 그냥 불어보고 있는데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것 같군요..
직접 어떤 음악을 연주한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.
'MAFTY 전투지원단 > 부대장 관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시모노세키가 이런 곳이었군요^^ (0) | 2009.06.07 |
---|---|
수영이 하고싶어요!!! (0) | 2009.05.27 |
씁쓸합니다. (0) | 2009.05.20 |
장영희 교수님 별세... (0) | 2009.05.09 |
(케로로 인 액션) 도로로 병장이 왔습니다^^ (0) | 2009.03.16 |